포스코플로우, 국회서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추진 방안’ 토론회 개최
2023.11.16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성원ㆍ이주환 국회의원과 온실가스 환경 규제 대응하는 정책토론회 개최해 LNG·암모니아·수소 등 친환경 원료 수송 확대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플로우(사장 김광수)가 11월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추진 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여, 국회, 정부, 학계, 물류업계 관계자와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친환경 선박 개발 및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성원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과 이주환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주최하고, 포스코플로우가 (사)한국과학기술 연구회, 한국해운협회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우수한 교수가 ‘IMO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추진전략’, 포스코 경영연구원 정제호 수석연구원이 ‘탄소 중립 發 그룹 물류 수요 변화 및 원료 수송의 친환경 선박 전환 방안’ 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이후 유관 정부 부처(산자부, 환경부, 해수부) 담당 실국과 업계 관계자의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중앙대 우수한 교수는 발제에서 “국내 해운기업의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곧 화주 기업의 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이어진다”면서 “국제 탄소 규제에 대응한 국적 선대의 탄소 저감을 위해서는 정부ㆍ화주ㆍ해운기업의 협력적 대응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플로우는 지난해 11월 여ㆍ야 국회의원 4인, 3개 정부부처 관계자와 ‘친환경 운송수단 법제화 마련 토론회’를 개최해 운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후속 논의의 하나로, 국제 사회의 운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감축 요구에 따른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포스코플로우는 앞으로 국제 환경 규제에 대응을 위한 민ㆍ관ㆍ학 논의의 장을 지속 마련함과 더불어, LNG,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원료 수송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친환경 선박 건조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운송 부문 탄소 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