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로우, 아시아 물류 경쟁력 강화 위한 중국 법인 설립
2024.02.26중국 상하이에 현지 물류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 물류시장 공략과 그룹 물류 경쟁력 강화를 추진했다.
포스코플로우(사장 윤양수)가 2월 23일 중국 상하이에 포스코플로우 차이나 물류 법인을 설립하여 아시아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POSCO 중국 대표법인(POSCO-China), 중국 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 중국 하강포항기차판유한공사, 중국통합가공센터 및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법인장 포함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국 물류 법인 설립을 함께 기념했다.
포스코플로우 차이나는 2015년 POSCO-China 산하에 물류부를 시작으로 중국 내 포스코 그룹의 물류를 통합 관리한 이후 2023년 중국 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 운송주선을 넘어 물류서비스 직접 제공이 가능한 전문화된 물류법인 출범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포스코플로우는 2022년 유럽법인(ESDC) 인수를 시작으로, 캐나다 법인(23년)신설에 이어 세번째로 중국(‘24년 2월)에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향후 태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