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EN
보도자료

포스코플로우, 광양항에 '플로우케이 물류센터' 준공... '자산기반 물류회사’ 도약 발판 마련

2026.03.12
▲ 플로우케이 광양물류센터 건물 전경

포스코플로우는 광양항 ‘플로우케이 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인프라를 갖춘 자산형 물류회사로 전환하고, 그룹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공급망 물류 거점을 확보했다.

포스코그룹 물류 전문기업 포스코플로우(사장 반돈호)가 설립 이후 첫 실물 자산 투자를 통해 기존의 비자산형 물류회사에서 실질적인 인프라를 갖춘 자산기반 물류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포스코플로우가 주도해 설립한 합작법인 플로우케이(FLOW-K)’는 지난 11, 전남 광양시 황길동 광양항 서측 배후부지에서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홀딩스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사장을 비롯해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사업회사 관계자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플로우케이 물류센터는 약 1 2천 평(39,600) 규모로,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한 그룹 내 이차전지 소재 사업회사들의 주요 생산거점과 인접해 있다.

 

플로우케이 물류센터는 그룹 사업회사의 생산거점과 밀착하여 실시간 물류 지원이 가능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그룹 전체의 사업 시너지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이번 준공은 포스코플로우가 실질적인 인프라를 갖춘자산형 물류회사로 거듭나는 전환점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광양항이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물류시설을 시찰하며, 광양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향후 플로우케이는 본 물류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안전과 환경이라는 절대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혁신 모델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