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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스코플로우, ESG 데이터 플랫폼 오픈… 주요 ESG 데이터 디지털 기반 시각화

2026.01.28
▲ ESG 데이터 플랫폼 초기화면

포스코플로우는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반의 ‘ESG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분산된 ESG 데이터를 디지털로 통합·시각화하여 이해관계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변화하는 공시 기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고도화했다.

포스코플로우(반돈호 사장)가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ESG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여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외 공개했다.

 

ESG 데이터 플랫폼은 그동안 수작업으로 분산 관리되던 ESG 데이터를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시각화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ESG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한층 용이해졌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통상적인 웹 개발 중심의 구축 방식이 아니라 BI(Business Intelligence)*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시각화 중심 구조로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ESG 데이터 구조 변경 시 플랫폼 화면에 유연하게 반영되는 등, 유지보수와 확장성 측면에서 보다 효율적인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BI(Business Intelligence) :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해, 경영진과 실무자가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표와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시스템 및 도구

 

또한, 변화하는 국내외 ESG 공시 기준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공시 기준 개정이나 신규 지표 요구가 발생할 경우, 플랫폼 내 데이터의 추가수정삭제를 수시로 반영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공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는 ‘ESG 공시 인프라 제고등 기업의 ESG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가 포함됨에 따라, 기업들은 공시 역량 강화와 ESG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을 핵심 경영과제로 삼고 있다.

 

포스코플로우는 이번 플랫폼을 기반으로 ESG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ESG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고, 고객사와 파트너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한 ESG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신뢰도 높은 공시와 더불어 대내외 다양한 정보 요구에도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에서는 포스코플로우 출범연도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개년의 ESG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공시 범위와 항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