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물류파트너사 안전 시스템 구축 지원
2022.04.28포스코플로우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물류 파트너사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하역 현장에 안전 블록과 보조 갱웨이를 보급하고, 휴대용 LED 랜턴 지급 및 운전기사 건강관리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작업 환경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포스코플로우(사장 김광수)가 지난 2월부터 3개월에 걸쳐 제철소 제품부두 하역 근로자 및 운송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작업환경 구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포스코플로우는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물류파트너사 근로자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포스코 및 운송사, 하역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개선안을 수립했다. 그 결과 지난 3개월 간 △하역사에 추락 리스크 방지를 위한 안전블록 제공 △안전한 선박 승선을 위한 보조 갱웨이(Gangway)* 공급 △안전모에 부착이 가능한 휴대용 LED 랜턴 지급 △운전기사 편의시설 개선 및 자동혈압계 비치 등 각종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갱웨이(Gangway): 선박이 부두에 접안했을 때, 작업자들이 선착장에서 선박으로 올라가는데 이용하는 사다리
*갱웨이(Gangway): 선박이 부두에 접안했을 때, 작업자들이 선착장에서 선박으로 올라가는데 이용하는 사다리
먼저 양소 제품부두 하역 근로자들의 선박 홀드 진입을 위한 수직 사다리 승·하강 시 추락 리스크를 방지하고자 안전블록 20개를 구매하여 7개 하역사에 제공하였다. 또한 육상 작업장에서 선박으로 승선할 경우 활용하는 갱웨이의 장기간 사용에 따른 부분파손을 해결하고자 이를 대체할 보조 갱웨이를 포항에 14개, 광양에 24개 발주하였고, 5월 중 전체 하역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선박 내 제품 선적 공간 조도가 약해 근로자가 구조물 또는 제품에 충돌하거나 실족할 유려가 있는 일부 선박에는 안전모에 부착할 수 있는 휴대용 LED 랜턴을 지급하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플로우는 제품 운송차량의 돌발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운전기사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수시로 활용가능한 자동혈압계를 설치하는 등 작업자의 건강관리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스코플로우는 근로자 안전강화를 목표로 모든 프로세스 내 작업환경 개선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