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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물류현장 이해도 높이는 선박 VR 체험교육

2022.10.13
▲ 포스코플로우 직원들이 VR 기기를 통해 선박 내부와 선적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플로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선박 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실제 현장 방문 전 물류 프로세스와 선박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학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포스코플로우(사장 김광수)가 10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임직원 대상의 선박 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증강현실 기기를 활용한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선적작업 경험이 아직 없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철강 제품 선적 프로세스, 선박 내부 구조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박 종류, 상황별 시뮬레이션을 통한 가상체험으로 업무 이해도를 증진에 기여한 것이다. 더불어 현장 방문 시 잠재적인 위험을 지닌 필수 정보를 사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를 진행한 KOREA P&I의 이병윤 과장은 ‘선박 VR 체험교육’의 취지에 대해 “실제 선박에 방문하기 전 현장 작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광수 사장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류 업무에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근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추후 실제 선박에 승선하여 항해 및 운송 중 화물관리, 선박 접안 및 하역 작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