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터미날,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원 출연
2021.09.14포스코플로우(구 포스코터미날)는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광양·포항 지역 농어촌을 돕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2억 원을 출연해 지역 농축수산물 구매와 취약계층 전달, 주거 및 시장 복구 등 지역사회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지원했다.
포스코터미날이 9월 14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원을 출연했다.
포스코터미날이 출연하는 2억원은 수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광양, 포항 지역 농어촌과 농어업인들 지원에 직업 사용될 예정이다. 1억원으로는 재난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지역 저소득 농어촌 가정에 전달하고, 1억은 재난지역 협력재단에 위탁해 광양, 포항 지역의 주거와 시장 복구 등 긴급한 현안문제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있는 한 주민은 "포스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늘 시의적절하게 이뤄졌다. 이번에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에 늦은 태풍까지 겹쳐 어려움이 많은데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눠줘 감사하다. 재난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농산물 구입과 현물지원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신속하게 지원하는데 활용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농어업과 민간이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포스코터미날 김복태 사장은 "회사가 광양과 포항에 사업소를 운영하며 평소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왔는데, 이번 농어촌상생기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터미날은 △호국용사 안전키트 전달 △지진도 환경정화 활동 △광양지역 어린이보육재단 지원 △클린광양 클린로드 등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